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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장기 전시 논란…로어맨해튼 박물관

로어맨해튼에 있는 사우스시포트박물관이 4일 실제 사람의 시신과 장기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신체 전시’를 재개해 또 다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신체 전시’는 애틀랜타에 있는 전시 전문회사 프레미어가 기획한 행사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시신과 장기 등 225점을 진열한 전시다. 특히 전시품 중에는 피부와 지방질을 제거하고 뼈와 근육만을 남긴 시신 13점도 포함돼 있다. 전시는 2006년 시작됐으나 최근 수개월 동안 전시품 재배치를 위해 휴관했다 이번에 다시 시작한 것.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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