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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배마에서도 노숙자 봉사활동…예사나 미션 지부 발족

노숙자 봉사단체인 예사나 미션(대표 이영배 목사)은 최근 앨러배마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고 노숙자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배 목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예사나 감사와 찬양의 밤’ 시간에 예사나 미션 앨러배마 지부의 발족을 알렸다”면서 “향후 지부장인 윤용현 선교사를 중심으로 버밍햄 등 여러 지역의 노숙자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1일 밝혔다.

예사나 미션은 작년 2월부터 윤 선교사의 노숙자 사역을 지원해왔다. 윤 선교사는 앨러배마 버밍햄 등지에서 13년간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해왔다.

단체는 또 올해부터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예배’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찬양 사역자인 지노 박씨를 한국과 국제사역 담당 선교사로 임명하고 찬양 집회 등을 주최해왔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앨러배마 어번에서 열리는 ‘스윗 어번 스프링 페스티벌’의 콘서트에도 참가해 모금운동 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마약 재활원인 포러하우스, 여성 마약, 알코올 재활센터인 마이 시스터 하우스내 음식봉사와 호세아재단과 함께하는 터너필드 행사 등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배 목사는 “올 한해가 정말 기대된다. 매일 어려운 이웃에게 밥을 퍼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봉사자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 404-819-4512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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