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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지역에 울려 퍼진 오페라

'밸리 퍼포밍 아츠센터' 개관
샌드라 오 등 스타들 총출동

샌 퍼낸도 밸리 지역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사진)가 29일 신축 공사를 마치고 대대적인 개관행사와 함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샌드라 오 스티븐 웨버 벤자민 브랫 등 할리우드 영화 브로드웨이 연극 발레 오페라 코미디 빅밴드 재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배우와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오페라의 유령' 푸치니 오페라 등을 공연했다.

캘스테이트 노스리지(CSUN) 캠퍼스 안에 신축된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는 HGA 건축회사가 1만6600스퀘어피트에 4층 전면 유리 건물로 지었다.

1700석 규모의 콘서트 홀외에도 200석의 소무대 강의실 분장실 등으로 구성됐고 샌 가브리엘 샌타 수자나 샌타 모니카 산을 한 눈에 아우르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 건축에 든 비용은 1억2500만달러로 7500만달러는 일반인들로부터 거둔 펀드 LA카운티가 경제.문화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해 300만달러 지원 5000만달러는 개인 기부 스테이트 팜 20만달러 지원 등으로 마련됐다.

CSUN 밴스 피터슨 부총장은 "40년동안 꿈꾸던 것이 드디어 이뤄졌다"며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 개관으로 밸리 지역에서도 음악회 연극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감상 뿐만 아니라 문화와 경제분야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밸리 퍼포밍 아츠 센터는 노스리지 지역 노드호프 스트리트와 린들리 애비뉴(18111 Nordhoff St.)에 자리잡고 있다.

이은영 기자 e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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