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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발간 2제] 서울시 ‘서울 발견’ 발행 외

본사 박춘호 시자 등 동포 언론인 45명 참가

해외 언론인들의 시각에서 본 서울의 모습이 책으로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해 ‘2010 한국 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맞아 재외동포와 외국인의 시각에서 서울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재외동포 고국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8월부터 10월까지 16개국, 45명의 재외동포 언론인이 서울을 직접 방문, 기사와 기행문을 작성했고 이를 엮은 ‘서울 발견’ <사진> 이 책으로 나왔다.

‘사는 사람도 몰랐던 서울 이야기, 재외 동포 언론인 45인의 은밀한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는 본보 박춘호 기자와 포커스케이닷컴 정규섭 대표기자 등의 글이 담겼다.

이 책은 Trendy Place, Traditional City, Good Taste, Local Life, Other Thinking 등으로 나뉘어 서울 곳곳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최신 유행의 트렌드를 자랑하는 패션시티, 글로벌 시티로 거듭난 메트로폴리탄, 자연과 조화되는 에코 시티 등으로 정의되는 서울은 하이테크놀로지와 전통의 매력이 숨쉬고 있는 최첨단 도시의 면모를 보인다. 서울 밖에 살고 있는 언론인들은 서울의 쇼핑과 예술, 문화, 음식, 생활 등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눈에 비친 2010년 한국의 수도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서울시는 “재외동포의 시각에서 본 서울을 모습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재발견하고자 이 책을 발행했으며 2011년에도 재외동포 고국 초청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SAT, ACT 만점 이형진씨 에세이집 발간


SAT, ACT 만점, 미 명문대 9곳 동시 합격, 전미 최고의 고교생, 아시안 최초 선정 등 화려한 수식어에 빛나는 시카고 출신 한인 2세 이형진(영어 이름 패트릭ㆍ예일대)씨가 자신의 공부 철학과 공부 방법을 풀어낸 에세이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사진> 를 최근 한국에서 펴냈다(쌤앤파커스 간).

3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나온 이 책에서 이 씨는 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라며 자신에게 있어 “공부는 인생에 대한 예의”라고 강조한다.

학업 뿐아니라 테니스, 바이올린, 디베이트 등 전 분야에 걸쳐 빼어난 솜씨를 펼쳤던 이 씨는 ‘이렇게 하면 1등 한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식의 얘기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자신의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공부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외우지 않아도 외워지는 연관사고법’에서부터 ‘100번의 복습보다 나은 1번의 예습’, ‘집중력을 높이는 왔다리 갔다리 공부법’에 이르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다. 또 현재 재학 중인 예일대생들의 숨겨진 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한국의 유명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책은 시카고에서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씨의 아버지 이규은씨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패트릭이 스스로 목표했던 것을 잊지 않고 책으로 내놓아 대견하다”며 “개인적으로 5번 가량 읽었는데 학생 뿐아니라 학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한인 2세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인 사회가 더 좋은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진씨는 오는 5월 말부터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인턴십을 할 예정이며 추후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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