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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역사와 전통 걸맞는 단체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공연 열겠다"

남가주 음악가협 신임회장단

남가주 음악가협회 박덕영 회장의 연임이 결정되면서 협회가 정기 음악회 커뮤니티 화합을 위한 음악회 등 열정적으로 치러온 다양한 행사에 탄력을 받게 됐다.

"1964년 창립된 남가주 한인 음악가협회가 그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단체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 신임 회장단이 새로운 결의로 한마음이 될 것입니다."

박덕영 회장은 음악가협회에서 치르게 될 연주회 등 모든 활동이 협회나 회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한다.

총무로 선임된 김원선씨와 회계 김숙영씨 성악분과장 조현주씨의 결의도 크다.

" 한인 커뮤니티로 보자면 남가주는 미국의 본부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지역적으로 중요한 곳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이 모든 면에서 앞장서 한인 음악인들의 좋은 면모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받은 음악적 달란트를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도 저희들의 사명이겠지요."

이들은 "음악을 통해 건조한 이민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음악회를 열고 우수한 신인을 발굴해 키워내는 것"도 올해 음악가 협회가 중요시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남가주음악가협회의 신임 임원은 박덕영 회장외에 부회장으로 강영옥(수석) 이경호 최창경 총무에 김원선 회계 김숙영씨가 맡게 되며 성악분과장 조현주 기악분과장 민경선 기획 분과장에 김선희씨가 선임됐다.

▶문의 (310)844-4842 (213)272-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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