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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신앙 시집 '감사의 겉옷을 입고'

'치유의 은총' 70여편에 감사 고백

날이면날마다/만나고싶습니다
뒤돌아서면/보고싶고/홀로 있으면/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점점불어나는기쁨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바람이십니다 

-성경-


원로 김영교 시인이 신앙 시집 '감사의 겉옷을 입고'(도서출판 말씀)를 출간했다.

그동안 지은 시작품 가운데 신에 대한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작품들이 대부분 담겨 있는 시집이다.

'불씨 하나' '으뜸 사랑' '생수의 강가에서' '아버지 바다' 라는 제목으로 4편으로 묶어 70여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를 선택해준 이가 있었다."고 저자는 서문을 통해 고백한다. "그리고 그가 나를 다지고 반죽해 줄 때마다 시로 감사를 고백했고 그 고백이 묶여 '감사의 겉옷을 입고'가 탄생됐다"고 말한다.

홍문표시인(오산대 총장)은 해설을 통해 '두번의 암투병에서 일어난 김영교 시인의 이번 시집이 보여주는 진실은 바로 그 기적적인 치유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환희의 노래"라고 표현한다.

나성영락교회 시무권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교 시인은 '우슬초 찬가'를 포함 7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펴낸바 있다.

현제 사우스 베이 글사랑 창작교실에서 시짓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 '감사의 겉옷을 입고'의 출판 기념회는 29일(토) 정오 가디나의 사우스베이 평생교육대학(555 W. Redondo Beach Bl. # 235 Gardena)에서 열린다.

▶문의: (310)320-2424 kimyoungky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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