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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베이, 생명력 강해 모래서도 잘 자라요

뜨겁고 건조한 공기를 좋아하는 플람베이(Flambe Yellow-Chrysocephalum)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일년생 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해서 모래흙에서도 잘 자라고 서리에도 잘 견뎌낸다.

플람베이는 작고 둥근 노란색의 꽃이 늦은 봄에서 초가을까지 식물 전체를 뒤덮듯이 피어 눈길을 끈다.

낮게 둔덕을 이루며 옆으로 기면서 자라기 때문에 키는 6인치가 채 안 될 정도로 작지만 병충해에 강한 식물이다. 잎은 회색을 띤 녹색이고 꽃의 색깔은 밝고 눈부신 노란색으로 수십 수백개의 꽃이 핀다.

시든 꽃을 잘라내지 않더라도 새 꽃이 계속해서 피고 또 새 꽃이 시든 꽃을 가리기 때문에 항상 싱싱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콜리어스나 플럭스 칼리브라초아 등의 식물 중에서 빨간색이나 핑크색의 꽃이 피는 종류를 골라 비슷한 키와 함께 심으면 플람베이의 은색 잎이 액센트가 되어 좋은 조화를 이룬다. 옆으로 기면서 자라기 때문에 컨테이너에 심어서 바깥으로 흘러내리도록 하면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심고 나서 처음 2주 3주 동안은 자리를 잘 잡도록 물을 준다. 온종일 햇빛을 받는 곳에서 잘 자라며 특별한 관리는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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