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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르는 법 <1> 파스타] 다양한 파스타, 알고 먹으면 더 맛있죠

페투치니·링귀니·라자니아·점보 쉘…

뭔가 많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도무지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이름을 몰라서,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몰라서 쩔쩔맨 경험이 있다면 겁내지 마시라. 샐러드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메뉴 고르는 법은 기본적인 상식만 있으면 정말 쉽다. 첫번째는 파스타다. 파스타는 이름과 소스만 알면 메뉴를 고르는데 훨씬 수월하다.

#파스타 이름과 친해지자

메뉴판의 어지러운 외국어들. 페투치니 라자냐 링귀니 등은 모두 파스타의 종류를 칭하는 이탈리어다. '알프레도 페투치니'는 한국말로 직역하면 '크림소스로 만든 납작한 파스타'되겠다. 이렇게 이름만 알면 설명이 쉬워지는 파스타이지만 그 종류만 해도 200가지가 넘어 모든 이름을 기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먼저 파스타는 면이 젖은 상태인 생(生)면과 마른 상태인 건조한 면으로 나뉜다.

건조한 면은 우리가 보통 가정에서 이용하는 것이고 생면은 직접 반죽한 면을 뜻한다.

또 파스타는 면의 형태면에서 '롱 파스타'(Long Pasta)와 쇼트 파스타(Short Pasta)로 나뉜다. 롱 파스타로는 스파게티(Spaghettie)와 링귀니(Linguine) 라자냐(Lasagne) 페투치니(Fettucini) 페델리니(Fedelini) 탈리아텔레(Tagliatelle) 카펠리니(Capellini) 등이 있고 쇼트 파스타는 리가토니(Rigatoni)와 펜네(Penne) 마카로니(Macaroni) 로텔레(Rotelle) 푸질리(Fusili) 파르팔레(Farfalle) 등이 있다.

#롱 파스타

스파게티는 가장 잘 알려진 파스타 중의 하나로 두께는 약 2mm 정도다. 링귀니는 단면이 눌린 원형으로 어패류의 소스와 잘 어울린다. 라자냐는 넓적한 판처럼 생긴 파스타로 치즈와 각종 소스 야채나 갈은 고기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내는 파스타이다. 페투치니는 칼국수처럼 넓적한 모양의 파스타이고 페델리니는 스파게티 면보다 가늘어 해물 파스타로 많이 쓰인다. 새 둥지 모양으로 생긴 페투치니를 탈리아텔레라고 하며 소스가 잘 버무려져 크림소스에 많이 쓴다.

#쇼트 파스타

리가토니는 굵은 원통 모양의 파스타로 진한 소스에 어울리는 파스타다. 펜네 파스타는 양 끝이 펜촉처럼 뾰족하고 펜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양쪽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렇게 양쪽에 구멍이 뚫려있는 파스타는 소스가 더 잘 스며들어 소스맛을 더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카로니는 구불구불한 짧은 튜브 모양으로 파스타에도 사용하지만 삶아서 샐러드에도 많이 쓰인다. 로텔레는 마차 바퀴 모양의 파스타이다. 푸질리는 나사모양으로 이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스타 중의 하나이며 소스와 함께 먹기도 하지만 샐러드에도 많이 사용한다.

이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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