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코목스 밸리 자유당 주의원도 2번째 리콜 위기에
빅토리아에서 200km 북쪽에 위치한 BC 코목스 밸리 지역의 자유당 주의원 돈 맥리도 BC 선거부가 HST 반대자들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리콜 위기에 처했다. 맥리는 HST를 지지하고 선거구민의 민원을 대표하지 못하기 때문에 축출되어야 한다고 반대자들은 주장했다. 21일부터 60일간 선거구민 19,000명 이상의 서명이 제출되면 90일 이내에 보궐선거가 가능하다. 오크베이-고든의 아이다 총 주의원에 대한 리콜은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필요한 서명의 1/2 정도만 확보되어 사실상 불가능하다.출처: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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