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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및 지역 화합, 성장 기원 조찬기도회 성료

조국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조속히 이뤄지고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소외된 이웃의 인권향상을 기원하는 조찬기도회가 15일 사랑교회 성전에서 열렸다.

한미인권연구소가 주최하고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회장 김희수 목사)가 후원한 이날 기도회에는 지역 교계인사들과 주요 한인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교역자협의회 부회장인 강용훈 목사는 ‘민족을 위한 기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세상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구하고 두드리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곧 항상 기도하라는 뜻”이라면서 “성경의 말씀처럼 회개하고 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죄를 용서하시며 이 땅을 고쳐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목사는 “따라서 우리는 북한 땅에 온전한 복음이 전파돼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며 한국의 위정자와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은사를 내려 주시기를 항상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샌디에이고 교회부흥’, ‘지역 동포사회의 통합과 발전’, ‘미국의 영적회복’, ‘조국의 평화통일’, ‘북한의 인권회복’, ‘차세대 영적부흥’, ‘지역 한인사회의 현안문제’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조다윗 목사(SD제일침례교회 담임), 이호영 목사(씨월드 침례교회 담임), 최동진 목사(반석교회 담임), 강용훈 목사(SD연합장로교회 담임), 박병섭 목사(사랑교회 담임), 헨리 김 목사(반석교회 EM담당), 정진수 원로목사(전 교역자협의회장)의 순으로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날 기도회를 기획한 한미인권연구소의 최삼 부소장은 “오늘 기도회에 오른 제목처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성장에 기여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전세계의 평화번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공동으로 합심해 염려하고 기도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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