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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한국 스님은?

1위는 화쟁사상의 원효 스님
2위 법정 스님·3위 성철 스님

한국불자들은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화쟁사상을 널리 설파했던 원효 스님을 가장 존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원효 스님(사진)에 이어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을 가장 존경하는 스님 2위와 3위로 선택했다. 또 현재 불교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며 비구니는 명성 스님 재가불자는 김의정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으로 나타났다.

법보신문이 NGO리서치(소장 윤남진)에 의뢰해 2010년 11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21개 불교교양대학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오늘의 한국불교' 설문조사에서 702명의 응답을 분석대상으로 한 결과다.

원효 스님은 2006년 12월 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스님' 1위에 오른데 이어 4년 만에 38.6%의 지지를 받아 다시 1위에 올랐다.

불자들은 이어 2010년 3월 11일 "그동안 풀어놓은 말 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며 입적 순간까지도 '무소유'를 온몸으로 실천한 법정 스님(14.7%) 영원한 종정 성철 스님(11.5%) 의상 스님(4.1%) 사명 스님(3.5%) 만해 스님(2.2%)을 가장 존경하는 스님으로 꼽았다. 그리고 법륜 스님(1.5%)은 생존 인물 중 유일하게 1% 이상의 불자들로부터 '가장 존경하는 스님'으로 선택됐다. 법륜 스님과 스님이 이끌고 있는 정토회의 사회참여 활동이 불자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는데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불자들은 또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 스님으로 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27%)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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