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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영양 부실…태아 지능에 악영향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8일 텍사스대와 사우스웨스트 생의학 연구재단(SFBR)의 연구결과를 인용 임신 초기 산모의 부실한 영양섭취가 세포분열 성장인자 형성 감소 등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임신 초기의 암컷 개코원숭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쪽 그룹에만 먹고 싶은 만큼 음식을 섭취토록 한 결과 산모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제한적일 경우 태아의 수백개 뉴런(신경세포)의 성장이 제한적이었고 수백개 유전자들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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