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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트쇼 오늘 개막, 2011 미술계 흐름 한눈에…한인화랑 7곳서 출품

23일까지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서

전세계서 100여 갤러리 참여
'아시아 아티스트' 특별히 조명
4차례 한국어 무료투어 제공


한국 화랑 7곳을 포함 전세계 100여 갤러리가 참여하는 LA 아트 쇼(The Los angeles Art Show: LAAS)가 오늘(19일) 개막한다. 오는 23일 까지 LA 컨벤션 센터 웨스터 홀(A)에서 열리는 이번 LA 아트 쇼는 '차이나 투데이'(China Today)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현대미술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미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인 화랑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는 한인 아티스트들도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상당히 많다.

올해 LA 아트 쇼에 참가하는 한인 화랑은 모두 7곳.

청작갤러리 아트 컴퍼니 미술시대 갤러리 미즈 코리아 아트 센터 메이준(Mayjune) 갤러리 빛(Vit) 갤러리 다도아트 갤러리 LA의 표 갤러리. 뉴욕의 '아트게이트'(Artgate) 갤러리는 한인이 운영하는 갤러리가 아니면서 참가 아티스트 대부분을 한인 화가들로 선정해 주목을 끈다.

한인 갤러리들은 모두 한국 현대화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중진이나 신인 혹은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들고 나온다. 실험성이 강하면서 현재 국제 화단의 작품 흐름에 앞장설 수 있는 작가들이다.

콘템포러리 아트에서 부터 인상파 화가들의 걸작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시기와 페인팅과 조각 인스털레이션 프린팅 서라믹 등 미술의 모든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는 아트쇼는 특히 1월을 '예술의 달'(Arts Month)로 기념하는 LA 시문화국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LA 시는 이번 아트 쇼에 특별히 LA 시정부와 자매 결연을 맺은 전세계 24개시의 문화를 소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이 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들과 화랑들을 적극적으로 유치 이들 도시에서 형성돼 꽃피우고 있는 독특한 전통 미술품이 소개되기도 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이들 24개 나라를 대표하는 국제적 명성의 화가 24명이 참가하는 특별 전시회가 펼쳐진다.

한편 LA한국 문화원은 한인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 12시 22일 12시와 2시 23일 12시 네차례 한국어 무료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트 쇼 투어는 큐레이터 김원실씨와 현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회장인 조현숙씨가 담당하며 해당일 해당시간에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 아트 쇼에 참가한 화랑들을 돌며 작품 설명을 한다.

아트쇼 주최측인 파인아트 딜러스 어소시에이션(The Fine Art Dealers Association: FADA)은 지난해 경우 5일동안 4만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했으며 올해는 5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ADA는 미국내와 국제 아트 딜러들이 모여 미술계의 전반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0년전 결성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각종 활동을 통해 화랑과 미술가들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LA 아트 페어의 특별 갤라 오프닝 리셉션은 19일 125달러 일반 입장은 20일-23일 20달러.

▶컨벤션 센터 주소: 1201 S. Figueroa St. LA CA 90015

▶문의: www.laartshow.com (323)936-7141 ex112 (한인 투어)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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