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교계 감사예배 및 신년 하례식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남가주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예배와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7시30분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한국 민주당 김영진 의원을 비롯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민종기 목사, 2011년 미주 한인의 날 대회장인 김재권 장로 등 교계 및 일반 단체장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미주 한인의 날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크리스천 뉴스위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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