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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위한 ‘평생 교육원’ 개원

퍼시픽 신학대학, 타코마와 린우드에
성경 연구, 선교, 기독교 상담 등 강의

퍼시픽 신학대학(학장 김기서 박사)은 올해 평신도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평생 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김기서 학장은 지난 8일 열린 임시 이사회(이사장 이상진 장로) 에서 린우드와 타코마에 평생 교육원을 개원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장은 “평생 교육원에서는 성경 연구, 선교 및, 기독교 상담, 기독교 음악과 찬양 등을 강의할 예정”이라며 “현재 이 지역에 검증이 안된 성경 연구원들이 있어 평신도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기때문에 이같은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신학대가 앞장서서 좋은 교수들이 복음 위주로 가르쳐 평신도들을 정예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평생 교육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신학대학에도 전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학대학은 이와함께 인터넷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는 것을 비롯 한국 신학대학과 공동학위 수여 협정, 유학생 유치를 위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서 학장은 현황보고를 통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현재 겨울학기에 이 지역만 4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며 “불경기에도 적자가 나지 않은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감사했다.

또 “신학대학은 1978년 설립된 이래 그동안 400여명의 신학생을 배출해 이들이 선교사, 목회자, 교회의 중직자로서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들을 섬기는 귀중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다.

퍼시픽 신학대학은 페더럴웨이에 본교가 있고 린우드에 분교가 있으며 한국에 디지털 분교, 하와이 분교가 있다. 타코마와 올림피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분교 설치도 추진해 시험적으로 지난해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에서 4주동안 상담 수업 등을 했는데 20명의 학생들이 수강을 했다고 김학장은 밝혔다.

(퍼시픽 신학대학 김기서 학장(왼쪽 5번째), 이상진 이사장(왼쪽 4번째) 그리고 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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