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미주 한인의 날' 관련 2제] 부에나파크, 시의회 한인재단에 기념패 전달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11일 미주한인의 날인 13일을 시 공식기념일로 정하고 미주한인재단측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프레드 스미스(앞줄 오른쪽부터 세 번째) 시장 짐 도우 부시장과 밀러 오(앞줄 왼쪽부터 세 번째) 시의원을 포함한 5명의 시의원 전원은 25일 정기회의에서 미주한인의 날의 기념일 선포 결의안을 채택하기에 앞서 결의안이 담긴 패를 미리 제작 이날 시청을 방문한 미주한인재단 LA지부 박상원 회장(앞줄 가운데)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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