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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어바인·뉴욕·시카고…'한국문화 알리기' 풍성

'2011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 가운데 미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차세대를 위한 행사와 타인종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 행사가 기획됐다. 13일까지 역사나 학술 세미나를 대신해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사들이 한국과 한인 이민 역사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 기존 미술전시회 뿐만 아니라 21일까지 LA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여온 12인 작가전을 통해 한국 정서를 알리는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3일부터 LA다운타운 리틀도쿄 쇼핑센터 우리마켓에서 전시되는 다민족 전시회와 15~16일 어바인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제 2회 미주 한인의 날 축제'는 한인과 타인종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바인 축제는 한지공예 등 한국 문화 전시회를 비롯해 서예가가 가훈을 써주고 김치 만들기를 시연하는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 문화 체험과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갈비와 비빔밥 등 한국 음식 부스도 설치된다. 한인 2세를 대상으로 청소년탤런트쇼 타인종 대상으로는 한국가요제가 열려 공감대 형성을 꾀한다.

뉴욕에서는 13일 '제 5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워싱턴 DC에서는 12일 2005년 미주 한인의 날 제정에 기여한 연방 의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오찬을 시작으로 16일 제 6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축전까지 강연회와 간담회 초대공연 기념식이 이어진다.

시카고에서도 한국 전통 무용 공연 한국 영화 '천년학' 상영 미술전시회와 한인 예술가 작품전 등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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