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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희망'…LA시청서 한인 작가전

남가주 사진작가협회 24명
흑백사진 50여 작품 선보여

LA 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한인 사진작가들을 초청 새해맞이 사진전을 연다.

11일 부터 28일까지 LA 시청 본관 브리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남가주 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 회원 24명이 참가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상동 탐 라본지 이상벽 정희옥 권오봉 신옥주 민상호 홍금주 서진원 민선옥 구선례 이현숙 김성자 이준철 김종혁 헬렌 신 양문선 조엔 윤 노대현 박미나 장유리 고석자 수지 차 최강훈. 이번 사진전(Riches of the Land 2011 'Mono')에는 새해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희망과 환희 새로운 시작과 자연의 신비를 담은 모노톤의 사진 작품들이 선보인다.

지난해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원전에 선보였던 작품들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시의회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사진전 개최를 의뢰받게 됐다. 김상동 회장은 "컬러의 홍수 속에 현란한 색채만큼이나 복잡한 도시의 삶 속에서 그 색상들을 잠시 내려놓고 단조로운 색조가 주는 휴식 같은 평안함을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작품을 설명한다.

작품 속에는 '지난해의 힘겨움과 어려움을 내려놓고 깨끗하고 단순함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자'는 긍정적 메시지도 담겨있다.

이 전시를 계기로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L.A 시의회와 협의 매년 정기전을 열 계획이다.

LA 제4지구 시의원인 탐라본지는 지난해부터 남가주 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전에 작품을 출품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여러모로 협회 활동을 돕고 있다.

리셉션은 11일 오후 5시30분. 시의회 관계자 및 한인 커뮤니티와 타 커뮤니티의 인사들이 다수 참가한다.

▶주소: LA시청 본관 브리지 갤러리 - 200 N. Spring St L.A CA 90012 ▶문의: (213)253-8999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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