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출소한 성범죄 전과자 경계를"…터스틴 주민들 플라이어 전달
터스틴시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에 나섰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11월 성범죄 전과자인 로렌스 브라운의 사진이 담긴 플라이어를 곳곳에 전달하며 경계심을 촉구했다. 브라운은 27년전 2명의 여아들을 성폭한 죄로 치노 힐스 형무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했다. 현재 터스틴시는 성범죄 전과자들에게 위치추적 시스템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학교 공원 등 으로부터 2000피트 이내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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