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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500만 달러, 메가 당첨자 나왔다…아이다호·워싱턴주서 각 1명씩

3억5500만달러의 올해 첫 대박의 꿈은 2명에 의해 이뤄졌다.

가주복권국은 4일 실시된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아이다호주와 워싱턴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복권의 잭팟 당첨확률은 1억7571만1536 분의 1이었다.

숫자 다섯개를 맞춘 2등당첨자는 가주에서 2명을 포함해 67명이 나왔으며 세율이 다른 가주를 제외한 타주 당첨자들은 각각 25만달러의 상금을 받게된다.

한편 4일 메가밀리언 당첨번호는 4 8 15 25 47번이며 메가번호는 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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