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OC한인사회 10대 뉴스(하)] 박동우 백악관 정책 위원 등 카운티 한인들 경사 잇따라

올해엔 한인들의 고위직 진출이 눈에 띄었다. 지난 3월 차관보급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위원이 된 박동우씨는 지난 7월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미국 다이빙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1948년과 52년 아시안 최초로 2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새미 리 박사는 영광의 한 해를 보냈다. 8월1일 90세 생일을 맞은 리 박사는 8월6일 LA 시의회가 올림픽과 노먼디가 교차로 지역에 조성한 새미 리 광장 명명식에 참석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았다.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엔 또 다른 경사가 있었다. 리처드 이 가주 센트럴 디스트릭트 검사는 지난 10일 한인 사상 최초로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로 취임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