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OC한인사회 10대 뉴스(하)] 주요 한인 단체 경선 없이 조용한 한 해 보내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들은 경선 없는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치열한 경선이 예상됐던 올해 한인단체장 선거는 한인회 노인회를 비롯 다수의 단체에서 단독후보 출마에 이은 무투표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21대 한인회장 선거는 김진오 헨리 박 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으나 박 후보의 사퇴로 마무리됐다.
이달 초 OC한미노인회 선거에서도 오일남 수석부회장이 유일한 후보로 나서 투표 없이 2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OC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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