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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홍혜경씨, 새해 메트 첫 무대…1월 '카르멘' 미카엘라로 출연

소프라노 홍혜경(사진)씨가 새해 벽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선다.

홍씨는 1월 5, 8, 13일 비제 작곡의 ‘카르멘’에서 돈 호세를 사랑하는 순진한 시골처녀 미카엘라로 출연할 예정이다. 원래 새해 공연엔 소프라노 제니아 쿠마이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아파서 취소함에 따라 홍씨가 대신 출연하게 된 것.

홍씨는 지난 6일과 9일 미카엘라로 출연, 제 3막의 아리아 ‘이젠 두렵지 않아(Je dis que rien ne m'epouvante)'를 서정적으로 불러 갈채를 받았다.

정열의 집시여인 카르멘 역은 메조소프라노 아니타 라크벨리쉬빌리, 군인 돈 호세 역은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 투우사 에스카미요 역은 바리톤 파올로 조트가 맡으며, 지휘봉은 에드워드 가드너가 잡는다. 5·13일 공연은 오후 8시, 8일 공연은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공연시간 3시간25분. www.metopera.org.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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