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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새해 8일 신년 기도회…실로암 한인교회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 주최 신년 조찬 기도회가 다음달 8일 개최된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22일 “내년 1월 8일 오전 7시 30분에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개최되는 이번 조찬 기도회에서는 ‘미국과 조국인 한국, 그리고 한국의 평화통일’, ‘애틀랜타 한인 동포사회와 애틀랜타내 한인 교회’ 등을 주제로 기도한다. 이날 설교는 김영환 교협 회장이 전하며, 사회는 부회장인 백요셉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김영환 회장은 기도회와 관련 “교협이 생긴 이래 신년 조찬기도회는 거의 매년 전통적으로 교협 주체로 진행되어 왔다”면서 “이번 기도회는 성도들이 늘 예배하면서 소원을 두고 기도하는 예배당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교회 협의회 산하 74개 회원 교회뿐 아니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모든 교인과 한인, 그리고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협은 다음달 하순께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2월에는 자마 주최 중보기도 컨퍼런스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영환 회장은 “내년에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그리고 교회 중심을 기본 가치로 모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소: 애틀랜타 실로암 한인교회(1870 Willow Trail Pkwy Norcorss, GA 30093)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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