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한식당 소개 2제] "세련된 매장에 무공해 닭고기 사용"
월스트릿저널, 교촌치킨 소개
특히 맨해튼 한인타운 매장이 일반적인 치킨점과 달리 세련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1층은 빨갛고 하얀색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테이크 아웃 포장재가 다양한 직종의 뉴요커들을 끌어들인다는 것. 2층에는 뮤직비디오 등을 보여주는 TV세트와 넓은 좌석을 갖췄다.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벨 앤 에반스'사의 닭고기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국식 치킨은 두 번 튀기기 때문에 15~20분 대기해야 하며, 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해야 붐비지 않는다고 신문은 조언했다.
양영웅 인턴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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