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한식당 소개 2제] "한쪽에선 한식, 다른 한쪽에서 일식"
뉴스데이, 임페리얼 서울 추천
한쪽에서는 원적외선 그릴로 바비큐를 맛볼 수 있고, 다른 한쪽의 스시바에서는 일식을 즐길 수 있다. 신문은 롱아일랜드에서 한식과 스시가 가장 잘 어우러져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임페리얼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비큐 갈비 외에도 양·돼지·닭·오리·새우 요리를 원적외선 그릴로 구워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문은 홍삼이 곁들어진 갈비찜과 양념 오리 요리, 대구탕과 돼지순두부찌개를 추천했다.
추천 일식으로는 참치·고등어·방어류 회, 니기리주시, 계란과 식초를 가미한 각종 스시롤을 꼽았다.
신문은 대나무 화분으로 공간을 분리한 룸도 소개하며 단체 이용을 권했다.
양영웅 인턴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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