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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 눈감고 명상해 보세요…내 상태 알수록 스트레스 줄어들죠

스트레스 완화법

스트레스, 스트레스…. 각종 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피할 수 없다. 오히려 나날이 강도는 더 높아간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스트레스 레스(Stress Less)’의 저자 티아 싱어의 스트레스 완화법을 알아본다.

▶스트레스 완화법 1=좋은 스트레스를 골라서 받는다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가 있다. 단기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에 생동감을 준다.

대표적인 것이 운동. 운동도 스트레스의 하나다. 그러나 힘들게 몸을 움직이면서 운동할 때 받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을 활성화시킨다. 이 때 가장 혜택을 보는 부분이 바로 뇌. 몸의 신진대사가 빠르게 될 때 우리의 뇌세포가 자란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몸 안에 해로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쌓이게 한다. 그 수치가 높아지면 반대로 뇌세포는 손상된다. 심한 스트레스를 오래 받는 사람일수록 '깜박증'이 심화되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방법은? 스트레스가 심하다 싶으면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찾아서 한다.

▶스트레스 완화법2=왜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찌는지 이유를 알아낸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몸 안에 형성되면 기름진 것 달콤한 것 짠 것 씹는 맛(예로 바삭한 과자나 오징어 등)을 우리의 몸 전체가 원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 같은 음식이 몸 안에서 자연스러운 진정제 역할을 해 준다. 똑같은 작용을 우리 뇌에게도 해 준다.

여기서 문제는 그 효과가 잠시 뿐이란 점이다. 먹고 나면 그 때는 스트레스를 잠 재워 기분이 회복된 듯싶다가 곧 다시 스트레스가 찾아 오는데 이 때는 자신이 먹은 것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강도가 더 높아지게 된다. 기분이 더 나빠졌으니 또 다시 음식을 찾게 되면서 악순환 사이클로 진입하게 된다. 자연히 체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방법은? 평소보다 고기나 튀김요리 혹은 군것질을 찾는 '나'를 자각하면 어느 정도 자신을 객관화하게 되어 먹는다 해도 양을 자제할 수 있다.

▶스트레스 완화법3=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을 생각한다

어떤 상황을 자신이 콘트롤 할 수 없다고 받아들일 때 스트레스 수치가 최고가 된다. 이럴 때 방법은 현재 나를 가장 괴롭히는 종목부터 차례로 차분히 앉아서 하나씩 써 본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우는 작업은 그 대상을 나의 콘트롤 하에 놓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져 마음이 편해진다.

방법은? 계획을 세우되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한다. 목표치를 현실에 맞추지 않을 때는 역효과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스트레스 완화법4=그 밖에 도움되는 것은?

오늘 좋은 일이 생겼으면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함으로써 객관적 사실로 재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의 하나다. '나는 행복하다'를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한다. 규칙적으로 할수록 뇌세포에 영향을 줘서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노트에 하루 중 감사할 것을 한가지 찾아내어 적는 것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하루에 10분 정도 눈을 감고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나의 상태를 올바로 알수록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왜냐하면 지금 받는 스트레스의 반 이상이 실제로는 '내가 받지 않고 그대로 흘려 보내도 될 스트레스'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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