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워싱턴 문학 신인상 당선작-소설 부문 우수상/박숙자
“인내한 남편에게 선물 돼”
☞박숙자는 FDA에서 Toxicologist로 은퇴. 단편소설 ‘철원의 하루’로 제18회 뉴욕문학 신인 작품상 당선(2009). 단편소설 ‘Chin, Chin, Chinaman(영문)’이 Writer’s Digest에서 가작 선정. 단편소설 ‘Pear Blossoms(영문)’이 New Letters에서 Finalist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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