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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대북 지원 위한 교회의 접근은?

미주한인 북한선교 포럼
내일 오후 7시 평화의 교회

연평도 도발 등 북한의 공격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계속 북한을 지원해야 하는 걸까. 대북 사업이 과연 북한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북한에 물품을 전달하면 정말 주민들이 받을까. '북한 선교'에 관한 질문이 꼬리를 물지만 속 시원한 대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교계 포럼이 LA에서 마련된다. 16일 오후 7시 평화의 교회(3300 W.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에서 '미주한인사회 대북 지원 어떻게'라는 제목의 대북선교 포럼이 개최된다.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기윤실) 미주뉴스앤조이 파사데나장로교회 평화의 교회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 한빛누리 통일사역팀에서 통일사업을 주도해온 양정지건 팀장을 강사로 나서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인권 문제의 현실을 파악하고 올바른 대북 접근 및 대북 사업의 방식을 강의한다.

2004년 12월 고 이영덕 전 국무총리를 이사장으로 출범한 재단법인 한빛누리는 2006년 통일사업팀 발족하고 본격적 통일 사업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북한 IT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실시했고 북한의 6개 지역 이상에 식량 의약품 의복 건축 자재 농기구 전달해왔다.

강사인 양정지건 팀장은 북한과 한국의 정세에 대한 꾸준한 정보 수집과 연구로 심층적 분석을 해왔다. 또 5년간 5명의 새터민(탈북자)과 함께 생활했던 양 팀장은 한국 및 제 3국의 새터민 현황 및 특성을 연구해왔고 이들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문의: (213)387-1207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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