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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계에선…]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임직 예배 외…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임직예배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가 19일 임직예배를 연다. 이날 김성택·김채홍·양영석·오승찬·주학종씨가 장로로, 김선종·김제천·김종관·양기영·이승대·정규용씨가 집사로, 김경순·박은주·송도순·신문희씨 등이 권사로 각각 임직한다. 718-359-0166.

산호세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청빙
산호세새소망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하고 있다. 자격은 정규 신학대학원 이상을 졸업하고 담임목사(부목사 포함) 등 3년 이상 목회하고, CRC(북미주개혁장로교) 교단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본인·가족소개서, 목회비전서, 학위·안수증명서 등이다. 마감은 내달 15일. ▶제출처: San Jose Hope Church,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95054.

미주기독교방송 사장 공개채용
미주기독교방송(KCBN)이 사장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목사 안수 받은 지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소속 교단장 등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이다. 또 방송·영업부분 직원도 모집하고 있다. 서류 마감은 26일. 212-447-0780.



뉴욕성결교회서 오페라공연
뉴욕이반젤릭오페라컴퍼니가 19일 오후 5시 뉴욕성결교회(담임목사 장석진, 333 Arden Ave. Staten Island NY 10312)에서 오페라 '아말과 동방박사(AMAHL & THE NIGHT VISITOR)를 무료 공연한다.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1시간 분량의 단막 오페라다. 1995년 창단한 뉴욕오페라컴퍼니는 '아말과 동방박사'만을 공연하는 다민족 음악단체다. 718-948-0339.

목회자상·평신도상 후보 접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목회자상과 평신도상 후보를 찾고 있다. 이 상은 뉴욕지역에서 영혼구원과 교회 부흥에 큰 공로가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각각 1명을 뽑는다. 후보 자격은 ▶나이에 관계없이 목사안수 10년 이상 ▶뉴욕에서 담임목회 10년 이상(이상 목회자) ▶세례받은 지 10년 이상 ▶뉴욕에서 10년 이상 교회 출석(이상 평신도)이다. 또 ▶인격과 품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교계와 동포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상 목회자·평신도)이어야 한다. 목사는 교단장 추천서, 평신도는 담임목사 추천서를 교회협의회 사무실(35-34 Union St.,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마감은 내달 15일. 상금은 각각 1000달러. 718-358-0074. www.nyckc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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