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노회장 이병무 장로 취임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노회장에 이병무(뉴욕한인중앙교회) 장로가 취임했다.

이병무 장로는 지난 7일 제56차 정기노회에서 14대 노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나섰다. 이 장로는 이미 지난해 노회에서 부노회장(차기노회장)으로 선출됐기 때문에 이날 취임식만 가졌다. 미국장로교는 다른 교단과는 달리 장로가 노회장을 맡고 있다. 이 장로는 이 노회에서 전동수·이부춘 장로에 이어 세 번째 장로 노회장이다.

이 장로는 "노회를 섬기고 소속된 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면서 "특히 노회원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음악회, 체육대회 등을 열어 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업과 의류판매업을 하는 이 장로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이사장, 청소년센터 이사 등을 지냈으며 신학교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계 발전에 크게 헌신했다. 이 장로는 노회장 취임과 함께 노회 회원 교회 요람을 자비를 들여 제작하기로 했다.

조덕현(전 뉴욕한인중앙교회 담임)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 장로님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교계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 충성한 평신도"라며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는 노회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재정보고와 함께 목회·교육위원회 등 각 위원회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태환·이진성·이수천·신요한 전도사가 목사로 인준됐다.

정상교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