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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연구원 새원장에 김성도 목사

"서로 격려하고 모범 단체로 만들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이 지난 7일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원장에 워싱턴교협 직전회장인 김성도 목사(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원장으로 선출된 김성도 목사는 이날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공통으로 직면하는 현실 문제를 하나님의 희망으로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며 연구해 나가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자”는 내용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새 임원진으로 총무에 노규호 목사, 서기에 안현준 목사, 회계에 임종길 목사가 각각 선출돼 연구원 활동을 돕게 된다.

목회연구원은 1986년 설립 후 지금껏 이민 교회를 섬기는 지역 동료 목회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이민 목회에 필요한 신학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사역을 벌여 왔다.

한편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은 내년 1월 사업 계획으로 신년 하례회와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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