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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박신자 씨 18~24일 무료 전시회

귀넷 플레이스 몰서

동양화가 토매 박신자 <사진> 의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 있는 ACOM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화백은 연고회와 산연회 단체 전시회에 참여하고, 롯데화랑, 나루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작품활동과 함께 압구정동, 도곡동, 광진문화원에서 수묵화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백 화백의 작품은 여백의 미와 절제된 동양화 특유 화법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진경산수를 서양화적 시각으로 더해 동양화가 어려운 일반인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화백의 해외 첫 전시회인 이번 개인전은 그의 칠순을 기념해 자녀들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박 화백의 장남 권유진 씨는 “자식들이 미국과 네덜란드로 이민 가 오랫동안 어머니와 헤어져 지내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열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 30년간 한국화를 연구해 오신 어머니의 오랜 뜻과 아름다운 동양화를 아이들과 애틀랜타 동포사회,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770-623-5725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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