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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케네디공항서 성탄절 콘서트

뉴욕시미국교회협의회

뉴욕시미국교회협의회(CCCNY)가 성탄절을 맞아 오는 11일 존 F. 케네디공항에서 제3회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공항 4번 터미널 3층 '크라이스트 포 월드채플'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클래식 연주와 찬양, 재즈 찬양,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 등이 선보인다.

특히 뉴욕·뉴저지 한인 중·고등 학생들로 구성된 '유지영 바이올린 앙상블'이 출연해 어메징 그레이스를 비롯해 캐럴, 전자 바이올린 공연을 펼친다. 또 한인 청년들로 구성된 애실리밴드도 출연한다.

공항 이용객과 공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영어와 스패니시 성경책 등이 무료로 배부될 계획이다.

CCCNY는 케네디공항 4번 터미널에 월드채플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플은 1964년 건축비 100만 달러로 들여 만든 미국 최초의 공항 예배당이다. 채플은 매주 성경공부, 기도회, 주일 예배, 음악회, 목회상담 등 다양한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여행객이나 직원이 언제나 기도와 묵상을 할 수 있도록 늘 열려 있다. 현재 이 곳에는 아시아나항공 이용하는 한인들도 찾고 있다.

CCCNY는 뉴욕에 있는 3000여 교회와 29개 교단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감옥 사역, 목회자 컨퍼런스, '올해의 크리스천 지도자 상'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미 림 목사가 사무총장으로, 장영춘(퀸즈장로교회) 목사가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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