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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어린이들의 꿈'으로 꾸민 2011 캘린더

본보 주최 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품
나라은행 달력 표지·12달 그림 장식

나라은행(행장 앨빈 강)이 '어린이들의 꿈'으로 달력을 꾸몄다. 이번 주부터 각 지점망을 통해 고객과 홍보용으로 배포되는 나라은행의 이번 달력에는 중앙일보가 주최한 2010년도 아동미술공모전 입상자 13명의 작품이 커버와 12달을 장식했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이 게재된 학생은 카일 강 ( 5세: Myself in Aquarium) 안드레 김( 6세: Birth) 티모시 황(8세: Penguin Island) 제이슨 리(7세: Dream) 앨런 전(8세: Family Picnic) 트리니티 F. 리 (9세: Shining at Midnight) 성하준(4세 Rabbit Monkey and Me) 새라 공(7세: Under the Sea) 조셉 리(6세: Beach) 안나성(10세: Airport in Sunset) 이아름( 18세: Happily Ever After) 김정민( 18세 Beautiful LA) 로렌 김(10세: Mommy and Me). 마케팅담당 부행장 폴 최는 캘린더를 아동들의 그림으로 꾸미자는 계획은 "지난 5월 중앙일보 미술공모전을 후원하면서 결정했다"고 설명한다.

어린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순진무구함이 가득 묻어있는 그림을 대하면서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와 앙금이 씻어져 나가는 듯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는 최 부행장은 곧 고객들에게도 이같은 청량한 기분을 선물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는 것.

마케팅 관계자들의 마음 뿐 아니라 강 행장과 은행의 모든 임원들도 이와 같은 느낌에 동조했고 "일년 열두달을 아름다운 동심 속에 젖어보자"는 뜻에서 캘린더 제작이 기획됐다.

캘린더는 탁상용과 벽걸이 용 두 종류로 제작 나라은행의 남 북가주와 뉴욕 지점 등 전국의 24개 지점망을 통해 모든 고객들 손에 전해진다.

마케팅 담당 오피서 댄 리는 "이번에 어린이들과 고학년 학생들의 그림으로 캘린더를 제작한 것은 나라 은행이 그동안 추구해 온 '커뮤니티에 가깝게 다가서며 젊은이들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자'는 경영철학에 매우 부합하는 사업"이었다며 기뻐한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나라은행은 초등학교를 찾아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경제를 가르쳐 왔으며 매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를 건강하게 키우는 일'에 전심을 다해왔다고 설명한다

최 부행장은 "내년 한해가 이 캘린더 속의 그림들 처럼 아름다움과 꿈 밝음으로 가득찼으면 한다"고 기대한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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