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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몸짓' 감동의 물결

창립자 이상옥 목사 솔로 워십댄스 박수 갈채
헵시바 선교협력의 밤 성황

헵시바 선교협력의 밤 1·2차 집회가 지난 1일과 2일 워싱턴성광교회(임용우 목사)와 스테포드교회(안효광 목사)에서 각각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중 첫 행사의 포문을 연 1일 집회에는 성광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교인과 청중 등이 찾아 헵시바 단원들의 우아한 몸짓을 통해 찬양과 말씀이 어우러지는 워십댄스를 관람하며 예배에 동참했다.

이날 예배는 워싱턴교회협의회장 배현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헵시바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집회 중간 한국 초기 선교사들의 업적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 등으로 집회 취지의 설명을 보완했다.

본격적인 워십댄스로는 한국에서 방문한 광주지부팀의 ‘예수이름 높이세’, ‘모든열방 주볼때까지’, ‘고개들어’, 또 워싱턴 헵시바팀의 ‘부흥’, ‘나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등이 시작됐고 두팀은 번갈아가며, 혹은 함께 어우러져 성경과 찬양속 메시지를 몸짓으로 총 17곡을 형상화했다.

특히 중국 운남성과 다롄,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과 카자흐스탄, 유럽 루마니아, 아프리카 세네갈 등 헵시바의 선교협력지에 지원하게 될 선교헌금 시간에는 헵시바의 창립자이자 고문으로 활동하는 이상옥 목사의 솔로 워십댄스곡 ‘너는 내 아들이라’가 공연돼 격려와 감동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이밖에 이날 예배 프로그램 가운데는 임용우 담임목사가 설교를 맡았고, 이화여대동창회 코러스와 워싱턴장로성가단도 특별순서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헵시바 선교협력의 밤 순회 집회는 3일(금)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 4일(토) 베다니교회(김영진 목사), 5일(일) 국제선교교회(임낙길 목사, Knox장로교회 건물) 일정을 남겨놓고 있다. ▷문의: 703-409-7587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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