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글씨' 서예가 하농 김순욱 개인전
20일까지 GG 아트갤러리
40여 년 경력의 김 작가는 현대서예란 독특한 장르로 타인종 사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964년 철농 이기우 선생을 사사한 김 작가는 1976년 도미 1988년부터 그림 같은 글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현대서예를 시작했다.
전시회엔 총 38점이 선보이게 된다. 리셉션은 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장소: GG 아트갤러리(8803 Garden Grove Blvd)
▶문의: (714)53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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