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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자가진단 Q&A] 피곤할 때 뭐 하세요…해소법 찾아 푸세요

추수감사절을 지내면서 본격적으로 다가 올 할러데이 시즌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찾아오는 것이 ‘명절 스트레스’. 지금부터 시작해 새해 초까지 이어질 명절을 즐겁게 지내려면 우선 자신의 스트레스 유형을 찾아내 그 해소법을 찾으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스트레스 자가 판정법이다.

Q 1. 이번 크리스마스 때 온 가족이 나의 집에 모인다. 이럴 때 나는….

A. 준비 때문에 잠을 설치다가 급기야 새벽 23시에 일어나 인터넷에서 명절 상차림을 알아본다.

B. 신경이 날카로워져 주변 사람에게 까칠하게 된다.

C. TV 나 인터넷을 보면서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Q 2. 할 일을 적어보니 만만찮게 많다. 이럴 때 나는….

A. 갑자기 머리 양쪽이 지끈거려 두통약을 꺼내 먹는다.

B. 책상 앞에 앉아 '큰 일 났다'며 거의 공포상태가 된다.

C. 손톱을 물어 뜯는 등 불안할 때 습관이 나온다.

Q 3. 정말 피곤할 때 내가 제일 많이 하는 것은….

A. 몸을 풀어주기 위해 사우나를 하거나 마사지를 받고 싶다.

B. 영화관이나 아니면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가 아주 웃기거나 아니면 눈물이 나도록 슬픈 영화를 보면서 감정을 해소시키고 싶다.

C.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

Q 4. 현재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된다(혹은 남편이 직장을 잃을까). 이 같은 생각이 엄습하면 나는…

A. 숨이 막히는 것 같고 호흡이 곤란함을 느낀다.

B. 우울해지면서 절망감에 싸인다. 그러면서 뭔가 나 자신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것이 있길 바란다.

C. 밤마다 안 마시던 술을 마시면서 현실감을 무디게 만들고 싶어한다.

Q 5. 당장 이사를 가야 한다. 그런데 짐을 혼자 싸야 할 때 나는….

A. 앞으로 일을 생각하니 갑자기 소화불량이 되는 것 같다.

B. 세상에 혼자인 것 같으면 화도 난다. 이럴 때 나를 도와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C. 담배를 피운다. 애써 끊었던 것이지만 지금 같은 상태에서는 담배라도 피워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Q 6.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내가 정말 쉬어야 할 때는…

A. 몸이 무덥고 피곤하여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다.

B. 사소한 일에도 금방 울컥 하거나 울음이 터질 것 같을 때다.

C. 입는 옷들이 꽉 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체중이 계속 늘어 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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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대부분 A인 사람

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 유형이다. “매일 매일 몸에 나타나는 증세가 바로 그 날의 스트레스를 말해준다”고 전문가들은 유형을 설명한다. 전형적인 증세가 불면, 두통, 요통, 목의 뻣뻣함, 어깨 굳어지기와 소화불량. 해소법은 말 그대로 ‘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다. 어떤 일로 스트레스다 싶으면 일어나 몸을 움직이라는 것이다. 걷거나 뛰기, 요가,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몸의 근육을 풀어주면 스트레스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가 증세가 호전된다.

A 2 대부분 B인 사람

스트레스를 감정으로 받는 유형이다. 예로 직장 상사가 평소의 2배 되는 업무량을 주면서 그 날 퇴근 전까지 마치라고 했다. 이 유형의 사람은 화가 나면서 초조해지는데 이유는 상황을 ‘나는 못할 것이다’며 부정적으로 접수하는데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지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해결책이다. “설마 불가능한 일을 지시하겠는가? 그래, 해 보자”는 쪽으로 받아들이라는 것. 전문가들은 “또 이런 유형은 마음 상태를 글로 적으면 훨씬 잘 마음이 진정된다”고 조언한다.

A 3 대부분 C인 사람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 자신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던 것을 찾는 유형이다. 할 일이 눈앞에 놓이면 먼저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거나 담배를 피워야 진정된다. 일종에 도피인데 이런 사람은 “뭔가 하기보다 요가처럼 눈을 감고 심호흡을 통해 마음 다스리기가 오히려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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