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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뉴욕 공연 매진…한인들 가슴에 청량제

주현미 콘서트가 열린 26일 공연장인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 설치된 700명의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착잡해진 한인들의 가슴에 주현미의 노래는 청량제였다.

○…관객들은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공연장을 찾아 줄을 서 티켓 확인작업을 시작했다. 관객들은 주로 40대 이상 중년층이 주를 이뤘으나 20~30대 청년들도 눈에 띄어 주현미의 폭 넓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플러싱에 사는 배성숙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한국에서는 자주 볼 수 있으나 이 곳에서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가수를 직접 볼 기회여서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주현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주현미는 이날 관객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았는데, 일부 팬이 요청한 노래가 앨범 전체를 들어야 알 수 있는 노래를 신청하자 주현미는 “정말 이런 노래까지 아는 걸 보니 나의 진정한 팬”이라며 화답했다.

○…더글라스턴에 사는 이용갑씨는 “뉴욕에 와서 한국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직접 들으니 정말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신동찬·오동현 기자 shin7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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