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후 화백 불화 전시회…내달 3일까지 워싱턴 문화원서
박선후 화백의 불교미술 전시회 '평화의 염원과 꿈(Peace & Dream)'이라는 전시회가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문화원(원장 남진수)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19일 시작된 이 전시회는 다음달 3일 막을 내린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박 화백은 불교미술 기법을 응용, 자연 및 일상생활을 소재로 새로운 미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원측은 평소에 관람하기 어려운 불교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sdlee@koreaembassy.org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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