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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김순욱 선생 개인전, 전통과 현대 절묘한 접목 '서예의 재탄생'

원로 서예가 하농 김순욱(사진)선생의 10회째 개인전이 가든그로브의 GG갤러리에서 오는 12월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농 선생은 전통 서예와 현대 서예, 탁본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특별히 현대 서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온 하농 선생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독특한 화풍을 지닌 현대 서예작품 여러점을 전시한다.

변화와 적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서예 기법 뿐 아니라 작품의 틀에서도 변용을 꾀해온 하농 선생은 이번 전시회에 판넬에 작품을 배접한 작품 여러 점도 선보인다.

서울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에서 강의했으며 미국에 와 뉴욕에서 오랫동안 의사로 활동해 온 하농선생은 은퇴후 199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로 이주,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며 서예 활동에 집중해 왔다.

국제 현대서예협회를 창립, 전통과 현대 서예의 접목을 위해 중국과 일본, 한국 등 여러 아시아 국가의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교류해 온 하농 선생은 그동안 개인 서예교실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1988년 가든 그로브 아름화랑에서의 개인전을 처음으로 뉴저지의 센터 갤러리, 뉴욕의 칼 콜렉션 & 갤러리, 뉴욕의 하트윅 뮤지엄, 타이완 타이페이의 아이니즈 콜렉터스 어소시에이션 갤러리, 서울 도울 아트 타운 갤러리, 어바인의 어바인 파인 아트 센터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서울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하농선생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서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오셔서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고 권한다.

전시회 리셉션은 12월2일 오후 6시-9시

▶주소: 8803 Garden Grove. Bl. Garden Grove.

▶문의: (714)53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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