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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일대기 다룬 뮤지컬 '영웅'

내년 미주 순회공연…8월 뉴욕 링컨센터서 공연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이 미국에 진출한다.

내년 5월 LA 판타지시어터와 8월 뉴욕 링컨센터 무대에서 각각 3주 동안 공연을 펼치는 것. 제작사 에이콤인터내셔널 윤호진 대표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순회공연을 떠난다”고 밝혔다. 윤 대표에 의하면 2013년에는 일본 도쿄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지난해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초연됐으며, 내달 4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탄탄한 짜임새와 다이내믹한 극중 추격 장면이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윤 대표는 “초연에 비해 짜임새를 더욱 강화하고 장비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중근 의사 역에는 정성화·양준모·신성록이 3인 3색의 ‘안중근’을 선보이게 된다. 정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 역을 맡고 있으며, 양씨는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에서 연기한 바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활약하던 신성록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자리를 뮤지컬 무대로 옮겼다. 뮤지컬에는 이외에도 40여 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82-1544-2250.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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