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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 블레싱교회 창립

초대담임 박희열 목사…'복 되는 교회·성도' 추구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파크에 블레싱(Blessing)교회가 14일 창립했다.

지난 9월부터 예배를 드려 온 블레싱교회는 이날 창립예배를 열고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짐했다.

'복(Blessing)이 되는 성도와 교회'를 내세운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믿음·사랑·소망의 공동체를 꿈꾸며 ▶교육과 소그룹 모임을 통해 받은 축복을 삶 가운데 누리며 ▶전도와 선교를 통해 그 축복을 지역사회와 세계만방에 나가 전하는 교회 등을 목표로 삼았다.

초대담임 박희열 목사는 이날 "지난 7년 동안 주사랑교회에 있으면서 이길호 목사님을 통해 목회자의 바른 모습을 배웠다"며 "앞으로 복이 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올드웨스트버리 뉴욕주립대, 비블리칼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2007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주사랑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 부목사를 지냈다. 박 목사는 같은 노회에 있는 박희근(뉴욕동원장로교회) 목사의 동생이다.

이길호(주사랑장로교회) 목사는 '복된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복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유통시키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는 블레싱교회가 속한 뉴욕동노회 목회자와 교인 등이 참석했다. 또 주사랑장로교회·뉴욕동원장로교회 찬양팀과 비블리칼신대원 동문 등이 찬양해 자리를 빛냈다. ▶교회 주소: 600 New Hyde Park Road, New Hyde Park, NY 11040(516-354-0050, 646-413-8577).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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