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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야말로 꼭 맞아야 해요"

제6회 헬스페어
4.독감 에방접종하는 앤드루 김 박사

“독감도 위험합니다. 예방접종 꼭 맞으러 오셔야 합니다.”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근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앤드루 김 박사. 20여 년 동안 개인병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3일 플러싱 YMCA에서 열리는 제 6회 헬스페어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작년에는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바람에 550명이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행사장에 몰렸다. 신종플루는 지나갔지만 앞으로 겨울이 다가오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게 김 박사의 설명.

“출생 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습니다. 또 임산부들은 혹시라도 태아에게 좋지 않을까 우려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임산부들이야말로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 해요. 임신 중에 독감에 걸리면 태아와 산모에게 모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김 박사는 임산부 외에도 당뇨, 폐·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도 합병증이나 폐렴 등으로 발전할 것을 고려해 독감에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또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일하는 교사나 간호사 등도 전염을 막기 위해 독감 예방 접종을 맞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헬스페어는 킴파운데이션과 본사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현재 행사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212-463-9685. 행사 문의는 718-361-7700(교환 150).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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