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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지역 한인 미술가들 "OC-LA 잇는 문화벨트 조성하자"

모닝브라이트 파인아트 등 4개 단체 적극 추진 나서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한인 미술가들이 카운티와 LA를 잇는 문화벨트 추진에 나선다.

모닝브라이트 파인아트(회장 윤덕기)와 홍익민화연구소 코리안 캘리그래피 아트 문인화클럽 등 4개 한인 미술 단체들은 전통 한국화를 통해 타인종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인 2세들에게도 정체성을 심어주자는데 뜻을 모았다.

윤 회장은 "지난 달 6일부터 3주간 위티어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 한국화 전시회 아리랑 파인아트 쇼가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LA와 남가주로 확대하고자 문화벨트를 추진하기로 회원들이 동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윤 회장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이 2세와 3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문화벨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문화벨트를 추진할 단체이름은 아리랑파인아트 그룹으로 짓고 내년 5월 위티어 아트갤러리에서 다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한인 정치인과 단체들과도 힘을 합쳐 문화벨트를 추진하기 위해 16일 오후 6시 아티샤 가든부페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모임의 저변확대를 위해 아리랑파인아트 그룹은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석희 어바인 시장과 라팔마와 부에나파크의 시의원으로 선출된 스티브 황보 밀러 오 시의원 세리토스 조재길 시장 등 한인정치인들에게의 초청장을 보내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중부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안충모)와 iKEN(회장 찰스 김) 참전용사의 벗(회장 오 구) 등 한인단체와 위티어아트갤러리 라미라다 갤러리 관계자들도 초청해 문화벨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562)818-7657

백정환 기자 bae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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