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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서 선보인 '한국의 맛'

한식 세계화를 위한 2010 '한국의 맛' 행사가 8일 저녁 타임스스퀘어 인근의 에디슨볼룸에서 열렸다. 뉴욕 오피니언 리더 250명을 대상으로 한 만찬은 청학동 버섯불고기에서 군산 계곡가든 꽃게장, 흙뿌리 진안홍상 초교탕 등 전라도 전통요리가 제공됐다. 김영목 뉴욕총영사(왼쪽부터), 찰스 랭글 뉴욕주 하원의원, 이승우 2010 세계한식홍보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이 본향산마영양밥을 비비고 있다.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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