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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칼럼] 성숙한 창조론의 기준1

황희영 / 워싱턴창조과학회

지난 2주간 에덴 동산의 광물과 그 광물들이 있었다고 언급한 지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땅에 실존했던 에덴 동산의 광물을 언급할 때면 ‘성숙한 창조론’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첫 번째로 언급된 광물은 화학 원소인 금이다. 땅 속에서 오랫 동안 열과 압력에 의해 형성되는 화합물의 결과로 알려진 보석과는 다르다. 즉 금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을 때부터 금이었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창세기의 에덴 동산에 오랜 시간이 걸려야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보석이 있었다면 우리는 당연히 에덴 동산 역시 오랜 시간 속에서 형성된 곳이거나 또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했던 장소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과학회(젊은지구창조론, 젊은우주창조론을 지지)에서는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내용을 하루 24시간의 6일 동안에 이루어진 창조로 해석하고 있기에 에덴 동산 속의 광물이나 자연의 출현을 오랜 시간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흔히 이 주장이 다윈의 진화론에 반발하기 위해 헨리 모리스 박사 (1960년) 이후에 집결된 크리스천 과학자들의 모임 결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한 결과로 성장하고 있는 성경적 모임이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한 것이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방법이다.

신(성령)의 감동으로 인류의 손으로 기록된 성경(약 2000년 동안 40여명에 의해 기록)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성경은 신약과 구약으로 나누어져 있고, 신약과 구약은 한 짝으로 서로의 내용을 보완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구약에서 예언된 것이 신약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는 구약 부분에 속한 창세기 내용의 해석은 신약 부분에서도 연구해 만물이 말씀에 의한 즉각적이고도 성숙한 창조물의 창조였는지, 오늘날 진화론에 근거한 오랜 기간(우주 150억년, 지구 45억년)이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성경적 특징을 근거로 필자는 성숙한 창조론적 성경적 해석을 돕고자 한다. 성경에서 가장 큰 특징을 찾는다면 사람과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다. 즉 성숙한 창조론인지 오랜 기간의 창조론인지 창조 기준을 사람과 예수님으로 보라는 것이다. 우주와 지구 내의 모든 자연 환경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리고 신약의 예수님은 구약의 창조주이심을 성경이 알려주고 있다.

신약에는 이 창조주 예수님의 사역 내력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을 공부하면 현재 서로 다른 해석을 낳고 있는 구약의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개념(주 7일, 하루 24시간, 순간적인 성숙한 창조물 창조)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신약에는 우주의 마지막 순간을 시간차로 기록하고 있다. 구약과 신약은 한 짝이므로 우주의 마지막 순간을 살펴서 창조 때의 순간도 이해해 볼 수 있도록 이해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오늘 날 인류가 의지하고,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해석하는데 사용하는 과학을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마지막 순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짝이 되는 구약의 창세기 순간에도 현재의 과학적 방법이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 과학이란 선물은 기원을 알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다.

▷자료제공: 한국창조과학회 워싱턴지부(703-927-5116, www.Ark35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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