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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 당한 어린 영혼을 위한 기도, '낙태 반대' 위한 기도회 열려…

성 토마스 한인 성당(주임신부 김기현)은 '생명 존중의 달'인 10월을 마무리하면서 지난달 30일 애나하임에 있는 낙태전문병원( Planned Parenthood) 앞에서 낙태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유진 보좌 신부를 비롯해 30여명의 신자들이 함께 했다. 기도 모임의 참석자들은 모두가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한 인간의 생명이 무참히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빌며 특히 낙태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 어린 영혼을 위한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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