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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케어 파트 D 등록하세요" 15일부터…가입자도 점검 필수

내년부터 12개월마다 무료 검진

오바마 행정부가 발효한 건강보험 개혁법에 따라 오는 2011년부터 메디케어를 통해 매 12개월마다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 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센터(CMS) 홍보관은 “지금까지는 메디케어 가입시에만 제공되던 무료 건강검진이 질병 예방 차원에서 매 12개월에 한번으로 확대된다”며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공동 협력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담당 의사가 필요하다고 권하는 검진은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골다공증 검사(24개월), 당뇨병 예방검사, 펩테스트(24개월, 위험군은 12개월), 매모그램(유방암 검사·12개월)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65세 이상을 위한 처방약 보험 메디케어 파트 D플랜 등록 기간도 기존의 11월 15일에서 한달 앞당긴 10월 15일 시작, 12월 7일 마감된다. 가입자들은 브랜드 네임 약품 구입시 50%, 일반(제너릭) 약품 구입시 7%의 보조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CMS와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 등은 오는 15일부터 12월말까지 이어지는 메디케어 파트 D 등록을 도와주는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파트 D 플랜은 처방약 구입시 비용을 보조해주는 의료 프로그램. 메디케어와 마찬가지로 65세 생일 3개월 전후로 가입해야 벌금(penalty·지연료)을 내지 않으며, 이 기간을 놓치면 해마다 연말에 가입을 할 수 있다. 또 이미 가입을 했더라도 해마다 각 플랜별로 보조해주는 약의 종류나 보험료 등이 바뀌므로 매년 한차례씩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권 앤 홍보관은 “내년에도 거의 대부분의 플랜이 보험료를 인상하지만 휴매나는 가격을 인하해 월 14.80달러만 내면 된다”며 “본인이 복용하는 약에 맞는 적합한 플랜을 골라야 내년 1년간 고생하지 않으니 꼭 행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때 지참물은 다음과 같다. ①현재 복용중인 약병(과거에 복용했던 약은 필요없음) ②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카드(현재 가입된 파트 D 플랜 포함) ③사회복지국이나 CMS에서 받은 편지 ④개인정보(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응급 연락처, 약국 전화번호 등)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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