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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나 김 DC 연주회…7일 케네디센터

7살의 나이에 첼로를 시작, 뛰어난 음감과 재능으로 세계 무대에 우뚝선 한인 첼리스트 요나 김(사진)이 7일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김씨는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가 마련한 이날 공연에서 드뷔시의 첼로 소나타 A단조, Op.36, 리의 ‘하숙생’(첼로와 피아노 환상곡), 바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6 등을 연주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7살때 미국에 온 김씨는 줄리아드 음대 예비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 아디스 앨튼, 야노스 슈타커 등을 사사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팝스, 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슈타커는 “예외적 재능을 가진 첼리스트로 동 세대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격찬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도 “요요마를 이을 첼리스트”라고 평했다.

음악회는 7일(일) 오후 2시 케네디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30달러. ▷웹사이트: www.kennedy-center.org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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